범죄도시4 크랭크인

범죄도시4가 출연진을 완성하고 촬영에 돌입합니다 최근

촬영을 마친 범죄도시 3가 일본

야쿠자 이야기를 담았다면 범죄도시4는
마석도와 동료들이 국내 최대 온라인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과정을

그리는데요 이동휘와 김무열이 마석도에

맞서는 빌런을 연기하며 이와 함께

박지원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이주빈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동휘는

천재 IT 사업가이자 코인업계 젊은

CEO 장동철을 김무열은 온라인 도박

조직 행동대장 백창길을 맡았으며

범죄도시 시리즈의 액션 감독으로

활약했던

허명행 감독이 메가폰을 잡습니다

마동석은 눈빛만 봐도 서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만큼

호흡도 잘 맞고 액션과 더불어

드라마와 서스펜스에도 탁월한 연출력이

있는 감독이기 때문에

4편을 믿고 맡겼다며 이번 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범죄도시 4는 범죄도시 3 개봉이후 개봉 일정을 조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