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원장을 복당 시켜 주신 분이
이재명 대표예요
그러면 이재명 대표는 결국 공천권을
갖고 있으리라고 보여지는 인물이잖아요
내년 총선에
그러면
박지원 원장이 지금 이재명 대표의
방탄 역할을
하고 계세요
그러면 결국 뭐냐면 그 공천을 노린
것이 아니냐
그러나 박지원 원장이 공천을 받고
출마한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당에서 지금 노민주당이 세대교체가
지체되어 있다 세계 개최가 필요하다
586도 너무 오래 한다 이런 평가가
있는데 거기에 저렇게 원로가 다시
들어와 가지고 출마를 하겠다
그렇다 보니까 최근에 정동연 전 장관
천정배 전 장관 주주로 이름이 나오고
있어
그 모습이
박지원 개가
여기서 말하는 개가는 영어로 그냥
도구를 말하는 걸까요
그러자 손혜원
추적 아
일단 이것만 봐도 뭔가 험악하네요
8년 악연 총선에서 또 충돌하는 건가
8년 악요인 듯 내년 총수도 충돌
이런 전망인 거예요 지금요 자 그럼요
박주원 전 국정원장 최근에
여러 가지 얘기들을 많이 하거든요
언론을 통해서 인터뷰를 통해서 근데
총선 출마와 관련해서 최근에 꺼내
놓은 말이 있습니다 그 내용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들어보시죠
어제 아침으로 저는 확실하게
지금 결국 정치로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부로
현실 정치에 적극적으로 들어가고
그러니까 그런
곳 이걸 제가 할 수밖에 없다 이건
참
윤석열 정부에서 나를 그렇게
내보내는구나
누가 들어도 총선 나은 거 같죠
윤석을 정부가 본인을 내몰고 있다
그래서 나가야 된다 이건데이
얘기가 나오면은 사실 통상적으로
생각하면 아 윤석열 정부 혹시 대통령
시에서 무슨 반응이 있나 그런데요 그
반응보다 더 먼저 나온 반응이 바로
이겁니다
손혜원 전
의원이 반응을 보였어요
압수수색을
하고 정치하고 무서운 관계입니까 별
추접스러운 핑계를 다녔다
박지원장이 정치에 다시 복귀하겠다
총선 출마 의지를 보이자
추접스러운 빙결된다고 반으로 보인
거예요 그리고 이러면서
꼭
목포에 출마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한번
뭐 해 드릴게요 이런 분위기로 얘기일
겁니다
정말 바라는 것 같지는 않죠 이런
반응이 나왔어요 자 그러면은
궁금해지는 거죠 아니 박지원 존 원장
손혜원 전 의원 왜 이렇게 험악한
사이가 돼 버렸나 자 그걸 추정할 수
있는
과거의 목소리 과거의 모습이 있거든요
그리고 최근
박준현 전장이이 손혜원의 이런 반응에
또다시 반응을 보였어요 내용 중
확인해 보겠습니다
더 이상
국민들이 보고 싶어 하지 않는
배신의 아이콘인 그런
노얀 정치인을 물론 물리치는
방법이 있다면
박지원 의원을
상대할 그럴 정치인들이
눈에 띈다면 제가 그분이 좋겠습니다
제가 뭐 일일이 대꾸할 필요 없을
거예요 저를 배신의 아이콘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손이
아이콘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도 저 모양이고
우리 민주당도이 모양이니까 제가 좀
나라 걱정하는 그런
방송
강연을 했는데
이번에 윤석일 정부에서
연속일 대통령이 저를 총선으로
나가게끔 만들고 제가
손혜원 의원 얘기하는 것까지 답변을
읽지는 아니고요
그러니까 과거에 소를 향해서 배신의
아이콘 두 귀 아이콘 그리고
추접스럽다고 반응에 대해서 지금
박지훈 전후 원장은 개가 짖어도
귀찮아서
글쎄요 말은 조용히 나왔지만 굉장히
험악하거든요 홍석준 공주님 이러다가
두 분 내년 총선에서 목포에서 어떤
식으로든 격돌하는 거 아닙니까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그래서 목포에서
격돌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정치에서
보니까 저렇게
티격태격하는 게 반드시 또 나쁜 것만
아니더라고요 왜냐하면 또
언론에서 이렇게 또 조명을 또
해주시니까
노이즈 마케팅입니까
서로가 서로에게 대해서 또 이렇게
관심을 어떻게 보면 이야기를 시켜
주니까 반드시 이제 나쁜 것만 아닌
거 같은데
근데 국민들로 봐서는 사실은 좀
짜증 나죠
박지원 전 원장 이승열 정부의
압수수색이 나를 이제 뭐 국회의
선거로 본다 하는데 자기가 없는
사람을 국정원장 재임 시절에 이제
임명했기 때문에 지금 받은 거
아니겠습니까
장관 국정원장까지 하신 분이 뭐
압수수색 때문에 뭐 국회의원 선거에
다시 사용한다 이건 누가 보더라도 뭐
앞뒤 말이 맞지 않은 것이고
그런데 박지훈 전원장은 최근에 재판도
있고 수사대상도 이러지 않습니까 뭐
현재 사업적인 관계도 너무너무
복잡하게 하는데 그렇게 나간다고 하는
것도 사실 참 우스운 것이고 또
손혜원 또 전 의원 같은 경우도
투기했던 문제도 있고 또 최근에는 또
어 김남국
의원에 어떻게 보면 좀
어떤 그 보호자 어떤 역할 자처 안
했습니까
어 뭐 그러면서 뭐 비례를 주는
것처럼 뭐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두 분
다 국민적 시각에 봐서는 좀
짜증 나는 분들이 이렇게 하니까
서러워했던 뭐
노이즈 마케팅도 아니고
그러면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에 대한 어떻게
보면 새로운 어떤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거 같아서 좀
안타깝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누가
속보가 지금 들어왔다 그래요 지금
자막으로 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방금 뭐가 결정이 나왔는데요 아 윤설
대통령이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지관에서
제가 했다
승인을 한 거예요
그러면
위원장이 아닌 겁니다이 얘기가 계속
며칠 전부터 나왔죠 제가
운전할 것인가 근데
드디어 오늘 오후에 유승호 대통령이
한상혁 방통위원장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죠
면지간에 대해서 재가를 했다 그렇다면
방통위원장이
교체가 되게 되는 거네요
인사
요인이 발생을
했습니다
속보로 들어왔습니다 이런
속보직 들어와 있습니다
추가적인 속보가 들어오면요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제 홍석준
의원님께서 두 분 다
과거에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 아니었어요 자꾸
나타나는 거 이거 국민들한테 좋습니까
약간 질타를 해 주셨는데
근데 두 분 티격태가 계속하고
있거든요 다 화면 좀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이 보면요 두 분 다
과거에 있는 세종시 뭐이 민주화
그때도
당시에 뭐
친문 비문 막 이런 갈등의 중심 했던
부위인데 이번에 다시 갈등인데 정치
현실로 갈 것이다 그리고 여기는
김남국 살릴 거다 뭐 민주당 끝이다
신당 만들 수도 있다 다 총선에 대한
강력 의지를 보이고 있단 말이에요
여기서 궁금해지는 게 그건 민주당은 이
두 분을 어떻게 바라봐야 되는 거냐는
거죠
정미경도 최후의원이 민주당은
어떤 생각을 갖게 되는 겁니까 그럼
이렇게 되면은이 두 분 때문에
민주당은 뭐 지금은 아무 생각이
없겠죠
근데 이제 나중에 임박해서 결국에는
박지원
원장에 대해서
고심을 하겠죠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은 그 손혜원 전
의원에 대해서는 별 생각 안 할 것
같아요
손혜원 의원이 저렇게 하는 거는
개인적인 감정을 가지고 그러는구나
별로 그건 신경을 안 쓸 거고요
결국은 박지원 원장에 대해서 고민할
건데 왜 그러냐면
박지원 원장을 복당 시켜주신 분이
이재명 대표예요
그러면 이재명 대표는 결국 공천권을
갖고 있으리라고 보이는 인물이잖아요
중년 총선에
그러면
박지원 원장이 지금 이재명 대표의
방탄 역할을
하고 계세요
그러면 결국 뭐냐면 그 공천을 노린
것이 아니냐 이렇게 다 많이 얘기를
하고 계시거든요 사실 근데 만약에
공촌을 민주당에서 못 받게 되면
아니 그러니까 고민한다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민주당에서
과연 그 부분에서 인정하고 이재명
대표의 결단이죠 이건 제가 볼 땐
민주당이 결단이 아니고요
결국 이재명 대표 개인이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 대해서 그 북강도 시켜
줬으니까
그러면 결국 공천까지 주겠다는 약속이
있었는지 아니면 하는 거 봐서 내가
공천
줄 생각이 있는 건지 제가 볼 때는
그건 이재명 대표의 속마음입니다
나중에 박주원 전원 원장이 공천이
돼도 공촌이 안 돼도
복잡해질 수도 있다는 겁니까 그러면
아니 인제 이재명 대표의 결단이라고
민주당 내에 많은 의원들과 당원들이
보겠죠 다 알겠죠 그러니까 그 결정에
대해서 저는 뭐라 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민주당 내부는 좀 그럴 것 같습니다
민주당 소속이 있는 김현정 위원장
민주당은 이 두 분이 이렇게 뭐 다
나선다고 함부로 정치 나서겠다고 이거
청소 출마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한
분은
민주당 끝났다 이제 당도 만들어서
내가 하련다 근데 아마 목포 얘기를
하면서 하는 거 같잖아요 이거
민주당은 이게 부담입니까 뭐 신경 안
쓰입니까 어떤 입장입니까
글쎄요 총선이 이제 가까워지긴 한 거
같네요 지금 목포에 현역 의원이
김원의원이 저 내용 들으면 바짝
긴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따로 계신데 지금요
근데
현실적으로 이제 김원희 의원도 지금
이재명 대표 최재하에서 당직을 맡고
있거든요 그래서 뭐 그 복당 했을 때
그런 뭐
언제라든지 이런 거는 사실이 아닐 것
같고요 다만 이제 최근에
민주당이
40대랑 전통적인 지지층이라고 하는
40대랑 호남에서 지지세가 많이
빠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호남에서 뭔가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그런 명분을
좀 가지고 또
윤석열 정부의 그런 압수수색이라든지
기소라든지 이런 거에 맞서서
싸우겠다는 명분으로
출마 선언을 지금 하신 거 같은데요
현실적으로 이제 뭐 공천 총선에서
공천을 받을 과정까지는 상당히 많은
절차들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현재 어쨌든 지금 압수수색도 당해
있고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이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총선 때 되면 이제 공관이도 뿌려져서
예 욕심사도 하고 그럴 텐데 그런
것들이 다 또 이제 고려의 대상이
되거든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공천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는 좀
현실적으로 따져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박원석 지원은
엄격하게 크게 보면 두 분 다
올드보이기거든요 이른바 올드
보이잖아요 그리고 정치권을 떠난 줄
알았는데 안 떠난 거란 말이에요 지금
올드보이의
귀환입니까 이건 뭐라고 봐야 됩니까
글쎄요 뭐 저분들이
총선에 공천을 받거나 출마를 한다면
그렇게 평가를 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제
본인들의 정치 재개 의사를 밝혔거나
혹은 이제 희망사항을 얘기한 것일
뿐이어서 그게 실제로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민주당의 말하자면 제가 조언을
드리자면 그냥 외면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저걸 가지고 당내에서 뭐 왈가왈부한다
그래서
민주당의 특별 것도 없고 어떻게 보면
박지원 원장은 민주당이 굉장히
영향력이 있는 분이에요
원로시고 뭐 장관 국정
당을 위해서 혹은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서 다르게 기여하실 수도전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출마
의사를 밝히셨어요
그러나 박지원 원장이 공천을 받고
출마한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당에서 지금 노민주당이 세대교체가
지체되어 있다 세계 개최가 필요하다
586도 너무 오래 한다 이런 평가가
있는데 거기에 저렇게 원로가 다시
들어와 가지고 출마를 하겠다
그렇다 보니까 최근에 정동연 전 장관
천정배 전 장부와 줄줄이 이름이
나오고 있어
세대교차하고 거리가 먼 정당이 되는
건데 공교롭게도 저분들이 다
호남이에요
호남 인심이 바라는 게 과연 저런
모습일까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저는
아닐 것 같거든요
민주당으로서는 그냥 외면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최고의 비판은 모른 척 아예
반응이 없는 거다 뭐 그 말씀인데
그러네요 지금 이른바 올드보이로
꼽히신 분들인데 다 지금 호남 쪽에서
다시 뭘 한다 이런 얘기가 자꾸
나오고 있거든요
글쎄요 그놈에 계신 유권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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