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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의겸 "한동훈은 뿔테 안경 쓴 깡패", 장예찬 "김의겸은 그냥 안경 쓴 양아치"

by 위시74 2023.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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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막말 수위 정도를 넘어서고

있지 않습니까 또 막말로 유명한

장경태 최고위원부터 김의견 의원 그냥

그냥 안경 쓴 양아치다라고 제가 평가를

했고요 뭐 이유 대사 발언 왜곡이나

청담동 술자리 등

입에 담기만 하면 대부분 다 가짜

뉴스인 것도 참 양아치스럽고

시청자분들께서 이 양아치란 단어가

비속어 아니냐 오해하실 수 있는데

행동이 천박하고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야말로

김희경 의원을 위해서 만들어진 단어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법무부 장관은 그냥 아무 얘기 안

하는 게 맞습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기자들 앞에서 뭐 이런저런

얘기했잖아요 본인은 피해자다 등등 뭐

경찰이 해야 될 수사를 하고 있다

이거는 가이드라인으로 비칠 수가

있는 거죠 그리고 뭐 가이드라인은

내리지 않더라도 뭐 아주 속된 말로

오니까 알아서 경찰이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 충성 경쟁을

하고 있다 뭐 긴다 그래서 오버를

한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김희겸 한동은 또 저격

검은 뿔테 안경쓴 깡패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밀란 쿤델라 소설에는요

사랑은 은유에서 시작된다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오늘 아침 김의겸 민주당

의원 한동훈 법무부장관 이름 대신에이

세 가지 비율을 들었는데요

한동훈 장관은 정말 검은 뿔테를 쓴

뿔테 안경을 쓴 깡패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황태자 한동훈 장관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까 한동근 장관이 이번

사건으로

복수의 화신으로 등극을 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네 김희원과 한 장관이 두 사람의

지독하다면 지독한 인연 이미

여의도에선 아주 유명한데요

청담동에 있는 고급스러운 바였고요 그

자리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있었고

첼로가 연주됐습니다

기억나십니까

의원님은 계속 저한테 허황된 거짓말만

해놓으신 다음에 끝난 다음에 사과도

안 하시죠

의원님 저는 다 걸게요

의원이 모여 보시겠어요

당시 배치된 형사의 기본 임무는

마약류 범죄 예방 단속이었다

경찰이라는

모든 게 다 저로부터 비롯되는 건가요

저는 한동훈

장관에 그 말솜씨는 조선 제일 혀다

거짓말을 끊기 어려우시면 좀 줄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기미원이 꺼낸 이 복수의 화신

이야기 한동훈 장관과 MBC 기자라는

등장인물이 아니었다면이 방송국

뉴스룸에 압수수색 가능했을까

의문을 제기한 건데요

청문회 자료를 개인정보 유출이라며

MBC 기자의 집 그리고

mbc 보도국 뉴스룸 그리고

국회 사무처까지

압수 시작했습니다

완전

검찰의 집권 남용입니다 한동훈

장관이 복수에 나선 것입니다

국회의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라고

했던 보도를 처음으로 했던 그 MBC

기자를

복수하듯이 이렇게

압수수색해내는 것에 대해서

네 어제 상암동 MBC 본사

압수수색에 나선이 경찰과 MBC 노조

대치 상황 3시간 가까이 이어졌는데요

이곳에서도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금

명백하게

저희는 부당한 공모집회에 대해서

항의할게요 이렇게

과잉 수사를 하실 겁니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영창 집행하겠습니다

본보기를 보여준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또이 정권이 한동훈 장관의

심기를 건드리며 이렇게 될 수 있다

과연

MBC 기자가 아니었다면 또 한동훈

장관이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압수색을

나올 사항이었는가

네 사실 이번 사건에서 한동훈 장관

개인정보 유출의 피해자인데요

경찰이 해야 할 수사를 하고 있다

이렇게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제가 이제 이사안에 대해서 수사를

하는 주체라든가 이런 건 아니고 저는

피해자 입장이기 때문에 또 누구를

했고 어떻게 하기 위해서 불법적인

정보를 유포하고 그걸 악용하면 안

되는 거는 누구나 동의하지 않겠습니까

네 그러면서 한 장관 이번 사건의

민주당이 관여한 건 없는지 먼저

점검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이렇게

덧붙였는데요 이번 사건 김민석 강서구

구의원이 한 민주당 측 인사로부터

한동훈 장관 인사청문회 정보가 담긴

usb를 건네받았다 이렇게 고발하면서

수사가 시작됐죠

근데 민주당 측이라는 일을 했다고

본인을 주장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자료들이 있지

않았을까

제가 보기에는 조사위법은 나오겠는데요

그런 선험적인 판단을 가지고 수사는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한동훈 장관은

관심법의 대가인 것 같습니다

경찰은 유출된 자료들 민주당 의원과

MBC 기자를 거쳐 한 매체로 건너간

정황 파악한 것으로 전해 졌는데요이

당시 매체는 10여 년 전 한 장관에게

아파트를 구입했던 한 시민을 찾아가

인터뷰를 시도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15년 전에 뭐 주택을 저한테 3분의

인적사한 것은 전 모르잖아요 그런데



어떤 인터넷

편향된 인터넷

유튜브에서 그분을

계속 찾아가서

괴롭히고 그분의 목사 하셨는데

목회하는 데다 주변에다가 뭐

문제에다가 터트리고 이런 식으로 돼

가지고 제가 굉장히 항의를 받았던

저기 있었거든요

제가 당시에 도대체 저도 모르는 이런

인적사항을 어떻게 알았을까 굉장히

의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네 논란이 됐던 해당 매체의 후신인

한 인터넷 매체는요

지난해 연말에 한 장관이 사는 아파트

건물의 무단침입해이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집 주소를 노출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더탐사 같은 대가 김희경 같은 주류

정치인과 협업하거나 그 뒷배를

믿고

과거의 정치 깡패들이 하던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이러겠다고 공원하고

있습니다 너무 끔찍한 얘기 같습니다

네 이번 MBC 압수수색을 두고

야당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언론 탄압 공세

유신체제로 돌아간 것 아니냐 여기에

어제 대통령이 임기 두 달 남은

한상혁 광통위원장의 면직을 제거한

것과

연관 지어서 비판했습니다

한상엽 방통위원장에 대해서 부당하고

위법적인 위헌적인

면직 조치를 강행했습니다

노골적인

방송 장학 선언입니다

민생경제가 파탄 나고 외교안보가 총체적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런 위급한 때에

정부는

국가 역량을 방송 장악에 허비하고

있습니다 그런

욕심에 100분의 1이라도

국정과

민생의

쏟아주기 바랍니다

우리 민주당은 정권의 부당한 언론탄압

방송 장학기도에 물러서지 않고

맞서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묻습니다 지금이

2023년이 맞습니까

MBC 기자와 공영방송의

뉴스룸까지 압수색하고

신분위부장된 방통위원장을 위헌적

논란을 무릅쓰고 면직한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이 1970년대

유신체제와 무엇이 다릅니까

방송 시작 직전에 글을 하나

올리셨습니다 김희경 의원 발언에 대한

뭔가 반박성 내용인 것 같은데요

오전에 발언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게

국무위원회에 대해서 아무 말이나 막

하는 걸 그냥 상대하기 싫어서 놔두면

그래도 되는 줄 알아요

민주당의 막말수의 정도를 넘어서고

있지 않습니까 또 막말로 유명한

장경태 최고위원부터 김희경 의원 그냥

그냥 안경 쓴 양아치다라고 제가

평가를 했고요 뭐 이유 대사 발언

왜곡이나 청담동 술자리 등

입에 담기만 하면 대부분 다 가짜

뉴스인 것도 참 양아치스럽고

시청자분들께서 이 양아치란 단어가

비속어 아니냐 오해하실 수 있는데

행동이 천박하고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야말로

김희경 의원을 위해서 만들어진 단어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라도 나서서

국무위원을 향해서 막말을 쏟아내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뭔지 좀 보여줄

생각입니다네 그런데 그런 민주당 당

대표가 조금 전 SNS 올린 내용

이번에 압수

명백한 언론 탄압이다 또 사적

보복이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조금 전에 민주당이 경찰청 나가서

이런 강경한 입장을 또 직접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일단 민주당이

최근 부쩍 장애로 자주 나가는데요

황교안 전 대표 체제의 미래통합당을

보는 것 같다는 논평을 좀 하고

싶고요

지난 정부에서 채널a 압수수색할 때

민주당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가

진보진영 언론이 어떤

기사를 남겼는가 한번 돌아보면 지금

하는 이런 주장들이 결국 다 진영

논리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고

MBC 제3노조에 의하면 2017년

12월에 문재인 정부에서 이 지난 정부

방송 관련 적폐수사 한다고 MBC

압수수색했습니다 그때 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가 반대하지 않고

MBC 사장실까지

압수수색 나온 수사관들을 안내해

줬다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이 압수수색하면

언론 타답이 아니라 길을 열어주고

윤성근 정보 검찰에 압수수색하면 언론

탄압이다 이런 시기에 이중적인 논리는

국민의 동의를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네 김준희 대표님 그런데

지금이 당사자 제가 일반인이 아니라

법무부 장관입니다 개인으로 보기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이해충돌 여지가

있다 이번 수사에 그런 진짜 어떻게

보셨습니까

그러니까 뭐 이해충돌의 여지라기보다는

저는 그러니까

법무부 장관은 그냥 아무 얘기 안

하는 게 맞습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기자들 앞에서 뭐 이런저런 얘기를

했잖아요 본인은 피해자다 등등 뭐

경찰이 해야 될 수사를 하고 있다

이거는 가이드라인으로 비칠 수가

있는 거죠 그리고 뭐 가이드라인은

내리지 않더라도 뭐 아주 속된 말로

오니까 알아서 경찰이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 충성 경쟁을

하고 있다 뭐 긴다 그래서 오버를

한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뭐 요런 쟁점이 있어요

그러니까 뭐

인사청문회가 있으면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자료들이 오고

이거에 대해서 과거 이제 뭐

진보 보수 할 것도 없이 예를 들면

조국장관에 대해서도 언론사 기자들이

많이 받아 보고 그거를 이제 취재를

했거든요

mbc가 그래서 받아본 것이고 열린 공감

 tv에 이제 전달을 한 건데

열린공감 tv가 언론인이 아니냐

그리고 전달한 것이 법이 문제가

있느냐 이건 좀 따져봐야 될 문제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 근데 이거를

MBC 본사를 압수수색하는 게 맞냐라는

거죠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거기에는 왜냐면 외근하는 기자들은

본인 노트북 들고 다니고 민지숙

기자도

취재해 보셔서 아는 거 아닙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근데

굳이 들어와야 되겠다는 거는 경찰이

조금 이건 액션을

취했다 이렇게 보는 거 같고이 부분에

있어서는 이제 뭐 서 모 씨 열린 공감

TV 같은 경우에는 이걸로 김 모 김

그 그

구의원한테 넘긴 뭐 이런 것들은 조금

처벌이 좀 불가피하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네

변호사님께 마지막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 법원이 어쨌든 압수수색

영장을 내준 상황입니다 이게 좀

이례적이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일단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를

할 때는 어느 정도 증거를 여기 이제

압수수색을 했을 때 관련 증거를 좀

찾을 수 있다 이런 가능성이 있다

정도 소명이 되면 압수수색이 나가는

건 맞고요 우리가 지금 자꾸 이제

언론사다 이런 부분을 부각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고

실제 내용도 보면 mbc에 대한

압수수색이라고 하기보다는 이 관련된이

기자가 가지고 있는 어떤 어 이런

자료들 이런 거에 대해서 좀

압수수색이 들어가면 아마 수색

영장에도 그렇게 범위가 좁혀져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원 입장에서

어떤 아 판단을 하는 그런 기준에

어긋나 있다고 보진 않고요 필요하면

국가기관이든 심지어 법무법인도

압수수색을 합니다 때문에 그분에

있어서는 너무 이렇게 프레임을 씌워서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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