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지난해 5월 피해자 박 모 씨가 30대
남성 이모 씨에게 머리를 가격 당한
일명 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과
관련해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 씨가
피해자에게 보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증언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해서 나왔습니다 사라진 7분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방송분에선 이 씨가 박 씨를
둘러본 채
CCTV 사각지대로 이동한 뒤
7분 동안 성폭행이 있었을 가능성에
대해 다뤘습니다
박 씨가 병원에 실려갔을 당시 속옷이
벗겨져 있었던 점과 이 씨가 사건 당일
성적인 목적으로 거리를 배회하다
박 씨를 만나고는 사고 한번 쳐야겠다며
쫓아갔단 말을 했던 지인들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또 이 씨가 전혀 반성의
기밀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 주변인들의
증언도 공개되었습니다
구치소에 함께 있었다는 엄모 씨는이
씨가 피해자 주민등록번호와 이름 집
주소를 알고 있었고 그때 때린 것
배로 때려주겠다고 했다며
피해자에 게이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1심에서 1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며
형량이 과도하다는 취지로 항소했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