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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남국, ‘60억 코인’ 해명…해명하자, 더 커지는 의혹

by 위시74 202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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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의원이 코인을 현금화에서 대표님

배선자금에 보탰다는 보도가 있는데

사실일까요

방차원

조사하실 계획 있으십니까

불투명한 자금 출처 그리고 또 수상한

거래 흐름 그리고 또한 그런 신분에서

거액의

코인을 가지고 있으면서 또 이런 그

법안 다리에

참여한 점 뭐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저희는

판단해서 김남국 의원을 이번에

제소하게 된 것입니다



60억 코인 투자로 논란의 중심에선

더불어민주당 초선 김남국 의원

여기로 먼저 시작해 보겠습니다 어제

김남국 의원 지난주 금요일 날

한 조간신문을 통해서

첫 의욕 보도가 나왔고 주말 사이에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고

매일매일 뭐 해명 소셜미디어의 글을

올리다가 어제는 김남국 의원이 무려

13페이지

정도 되는 해명글을 본인 소셜

미디어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해명을 좀 조목조목

뜯어보면

고개가 갸우뚱 해지는 지점들이 있다

뭐 이런 지적이 나오는데요 그 부분을

하나하나 살펴가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번 보시죠

김남국 의원

2021년 예금이 1억 4,769만 원

그리고 주식이

9억 4천2만 원 이렇게 됩니다

주식은 LG 디스플레이 주식이고

저것을 이제 다 팔죠

그리고 2022년 오른쪽으로 한번

봐주세요 예금이 부쩍 늘어납니다

11억 1581만 원 대략 한

9억 6천 정도가 늘어나죠

예금이 저 1년 사이에 한 9억

6천 원 10억 가까이가 어떻게 해석에

늘어난 겁니까

김남국 의원 이렇게 얘기해요 저

보유주식을

판 돈이다 그 돈이 저 예금에

포함된 거다

LG 디스플레이저 9억

4천2만 원 저거 판개죠 예금에

포함된 거다 그래서 늘어난 거예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죠 김남국

의원이 또 뭐라고 해명했습니까 저

주식 판돈 전보를 가지고

코인에 투자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배치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주식 매도 금액으로 예금 저 금액이

늘어났다고 했는데

주식 매도로 확보한 자금을 전부 가상

화폐에 투자했다 해명

이게 뭐야 이거 뭐 이게 어떻게

됐다는 거야 이제 해명이 배치가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김정현 의원이 이 부분은

한 예금 한 10억 정도 되는 게

어떻게 늘어났는지

또는 가상화폐 투자금 한 10억 중에

하나는

작은 출처가 뭐 좀 이상하다 이런

지적이 당장 나왔습니다

이제 뭐

당연한 얘기인데요 그전에 앞서서 제가

총평을 좀 하자면 이 게이 지금

김남국의원의 이 사건은요 지금 민주당이

처하고 있는 돈봉초 사건보다

파장이 크면 크지 결코 작지 않을 것

같다는 그런 예감이 듭니다 그

왜냐하면 이게 그 돈봉투 사건 같은

경우는 그냥 돈 봉투를 주고받은

거잖아요

근데 지금 김남구 의원 사건 같은

경우는 우리가

국민들이 그렇게 끔찍해하는 위선이라는

이슈 그 위선이라는 이슈를 전면에

제기하고 있어서 제2의 조국 사태

같은 그런 조짐이 보이고 있는 거예요

거기다가 이게 지금 해명을 하고

있는데 그 해명이 가면 갈수록 꼬이고

있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아니

도대체 그

lg디스플레이 그것을 9억을 팔아서

그것도 최저 거의 최저 익대 사서 거

25점에서 팔았는데 그걸 팔아서

예금이 늘었다 했는데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그 돈으로 코인을 투자했다

그거 어떻게 된 거죠 도저히 말이 안

되는 얘기를 지금 두 개를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게

앞뒤가 전혀 안 맞는데

혹시라도 만에 하나라도 지금 김남국

의원의 그 코인으로 해서

엄청난 자금을 벌은 그 돈이 대선

전에

인출이 돼서 그 부분이 혹시라도 대선

자금의 일부라도 들어갔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라도 한다면

물론 이거는 뭐 전혀 그 그냥

추론일 뿐이고 의심일 뿐이고 나온 건

전혀 없습니다만 그러면 또 그 파장은

또 다른 차원으로 전 그 달라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재명

대표로서는

송영길 대표의 어떤 그런

파장에이어서 또 다른 뭐

난관을 부닥쳤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 전 그래픽을

다시 한번 좀 보죠

2021년 2022년 김남국 의원의

예금이 한 9억 6천이 늘어났어요

1년 사이에 9억 6천이 늘어난 것도

야 1년 사이에 한 10억 가까운

예금이 어떻게 늘어났을까

왜 늘어났냐면요 저 LG 디스플레이

주식 있잖아요

9억 4천 정도 되는 거 이거 팔아

가지고 예금에 포함시킨 거라니까요 또

그렇게 얘기했다가

또 한편으로는 저거 9억 4천2만 원

팔아 가지고요 전액 딱 코인의

투자했습니다 이렇게 얘기했다가 이게

해명이 이제 정면으로 김남국 위원

본인이 얘기하는 행명인데도이 두

해명이 정면으로 좀 충돌하고 있는이

양상

그러니 저 자금 출처에 대한

뭔가 해명이 명료하게 이루어져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의문점으로 한번

들어가 보죠

바로 이겁니다

오늘이 그래픽을 좀 여러 번 보시게

될 텐데요 차근차근 한번 봐주시죠

2021년 1월에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것처럼

LG 디스플레이 주식을 팔아 가지고

한 9억 8천 정도를 이제 돈을 이제

얻게 되고

뭐 2021년 2월 9일부터 12일

사이에 가상화폐 거래소에 10억

정도를 이체합니다

그러고 나서 저 돈을 전액 딱 코인을

샀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리고

2022년 2월 중순 뭐

2022년 1월에서 2월 사이에이

논란의 시초가 됐던 리믹스라는 코인을

김남국 의원이 80만 여객

돈으로 따지면 한 60억 정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김남국 위원이 어제 해명한

바로는

그런데요 저거 다 나중에 내가 코인

투자 딴 데 해갖고 지금은 내 가이

가치가 한 9억 천만 원 정도밖에 안

됩니다 코인의 가치가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정작 중요한 전 2022년

2월 중순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자세하게 한번 봐주시죠



논란의 시초가 돈이 위믹스 가상화폐와

관련해서 김남국 의원은 위믹스라는

코인을

언제

얼마나 어느 정도의 돈으로 샀고

언제 팔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명료한 설명은 없었다 이른바 해명을

13페이지 정도 하기는 했으나 가장

의문시대는 의심시대는 부분에 대한

설명과 이런 것들이 빠졌다 이런

지적이 나오는데요

송평란 관념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그러니까 2022년 2월 중순에

집중적으로 인출이 됐다 전량 인제

됐다고 하니까 지금 대선과 연결이

되잖아요 대선 시점이 3월 9일이니까

그 가능성은 뭐 현실적으로 상당히

낮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원래가 두 가지로 하나는 입고가 있고

하나는 출고가 있어야

되는데요

그래서 지금 입구가 설명이 안

코인 투자금을

lg디스플레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팔아서

그런데 그다음에 보니까

2021년에

재산 신고 내역을 보니까는이 주석은

제로가 되어 있는 게 맞는데 그전에는

9억 원 주식은 제로가 되어 있는데 그

전체 금액이 거의 안 변했어요 한

13억 정도

외환 변했나 보니까는 그 예금이

9억 원이 딱 그대로 넣으라는 거예요

그렇다면은 가상 화폐는

재산 신고 대상이 아니니까

본인의 처음 말대로 하면은 가상 화폐

재산은 따로 있어야죠 대상 공기 안

들어가셔야죠 그럼 거기서 구하게

빠지면 전체 13억에서 한 4억

정도나 이렇게 신고를 해야 되는데

다시 13억 됐다는 것은 예금이

늘었다

그러면은 이렇게 논란이 일어나니까

다시 그거 예금보로 그

돌렸다 또 이렇게 이야기를 하거든요

LG 주식 환거를

그러니까 이거 저기 입구가 명확치가

않아요 그래서 입구가 명확지 않으면

그러면은

9억 원이 제3의 돈이 들어온 것

아니냐 사실 이것이 어떤 뭐 증여세

같은

증여되지 않은 정영 하셨던 것 아니냐

이런 말부터 제3의 돈 어디선가 돈이

들어왔고 그래서 나중에 출고해 나갈

때도 이것이 출구도 그

처음에 들어온 돈의 임자가 따로

있으니까 그것을 대선 작업 이야기까지

나오고 이런 상황으로 가고 있는 거죠

갈수록 꼬이는 거죠 자

이런저런 이제 의문점이 붉어진 가운데

민주당의 검사 출신 의원 조응천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을

해서

야 이거 내가 봐도 김남국 의원의

이번이 코인 의혹은 좀 이런 점이

의심이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직접 한번

들어보실까요

투자를 했다는 게 위믹스 코인이라는

건데이 소위 말하는 김치코인 근데

저기다가 10억을 때려 부하고 못 믿고

자기

재산 등록한 건 만큼의

현찰을 거기다 몰빵을 해 그럼 뭐

알고 들어간 거 아니야 뭐 있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내부 정보 미공개 내부

정보를 이용한 거 아니냐 하는 예

그런 그런 의문이 아직도 해소가 되지

않았죠

자 김남국 의원이 저 코인에 저렇게

이른바 뭐 소위

몰빵 집중 투자 이렇게 한 것은

국회의원의 신분을 이용해서 뭔가 내부

정보나 이런 것들을

빼내서 알게 돼서 그걸 가지고 저렇게

투자해서 뭐 돈을 이렇게 불리려고

했던 것 아니냐 이런 취지에 조응천

의원의 주장입니다 한번 보시죠

2021년 1월 아까 지금 계속

반복되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LG 디스플레이 주식을 김남국 의원이

팔아요 9억 8천 정도의

그러고 나서 2022년 1월에서 2월

사이에 그 논란이 됐던 위닉스 코인

80만 여객 돈으로 따지면 60억

정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한번 보시자고요

2021년 1월에 한 10억 정도의

돈을 코인에 투자해서 한 1년 정도가

지난

2022년 1월에서 2월 사이에는

위닉스의 가치가 60억이라고 하니

1년 정도에 한 6배 정도의

돈을 더 벌게 됐던 것 아니겠습니까

10억 투자에서 60억이 됐으니까

그런데 조응천 의원은 저러한 적 과정이

저렇게 몰빵을 할 정도면

뭔가 내부 정보를 이용한 것 아니냐

이런

의심의 목소리를 낸 것이죠

복경 위원장님은 어떤 생각이신지요

그렇게 추론해 볼 수도 있겠죠

의심스러운 대목이기도 하고

근데 60억이라고 하는 것은 뭐

일간지에

추측일 뿐이고

실제

증권 투자를 하더라도 하한가에서

들어갔다가

맨 상한 꼭대기 상한가를 찍는 시점이

있을 것이고 또다시 빠지는데 그

상한가가 대략 한 60억 정도

추정될 수도 있는데 그만큼을 다

벌었다고 미리 단정하는 것은 좀

이르다는 생각이 들고요 전흔이

부분은 이미 문제가 됐기 때문에

향후 fiu에서 수사를 하지

않겠습니까

그 이런 부분은

밝혀질 거니까 미리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하면서 뭐 예단하는 것은 좀

성급한 거 같고 여기에 대선 자금까지

연결시키는

국민은행 주장은 다소이

문제까지도 이재명으로 연결시키고 싶은

어떤 그 뭐

하고 싶은 모양인데

현찰로 인출한 것은

440만 원이다라는 것을 이야기를 했고

그 나머지

그러니까

현찰로 인출하지 않았지만 예금으로

남아 있는 것은 거의 그 투자 대금

정도가 현금으로 예금으로 또 남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를 전세

보증금으로도 쓰고 예금 잔액으로

남기고 그러고 나서

현재 한 9억 천 정도가 가상화폐로

남아 있다고 하면 뭐

방송사 인터뷰를 보니까 대가 한 두

배 정도 이익을 남긴 것 같습니다

대략 한 9억 투자했으니까 9억 정도

남은 거 같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러면

투자한

2022년에 벌어진 연결을 하지

않아도 되는 그 시기에 그 벌어진 그

시기에 일단 그

원금은 이제 오픈시키고 그 나머지

공개를 하지 않아도 되는이 가상화폐

부분은 따로 남겨둔 것 아닌가 이렇게

한번 추정이 되는 대목입니다

저는 그 민주당의 검사 출신 조응천

의원의 그 지적이 너무나도 합당하다고

생각을 해요 내부정보 거래 아니 내부

정보를 이용한 것 아니냐 김남국

의원 같은 경우는 아이스크림도 나는

뭐 잘 사 먹지 않고 그다음에

그것도 못 먹을 정도고

구멍 난 신발 신고 다니고 그다음에

3명이서 보좌관과 같이 모텔에서 같이

잘 정도다 라면서

그렇게

알뜰살뜰하신 분이

그렇게 돈을 아끼시는 분이 10억이나

되는

그러니까 보통 사람으로서 상상하기

어려운 그 돈을 김치 코인에다

그러니까

어떤 안정성도 보장되어 있지 않는 그

거기다가 10억 원을 투자를 한다

제가 보기에는 그 어지간한 재벌도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

뭘 믿고 그렇게 했을까요 뭘 믿고

10억을 투자하느냐 아니 정말로

이해가 잘 안 되는데 거기다가 이게

거의 1년 사이에

6배가 올랐다는 거 아니에요 왜냐하면

그때 당시에

코인 가격이 있으니까 2월 달에 코인

가격이 얼마였는지는 그거 다 기록에

남아 있지 않습니까

들어갔을 때 비해서 뭐 실제로 9억을

투자했는데 10억을 투자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나중에 그때 당시에 그

말만 따라 해도

약 60억 6배가 올랐는데

더구나 더 의아스럽게 만드는 건요

이분이 무슨 투자의 신도 아닌데 그

이전에 LG 디스플레이도 거의 최저가

일대 사서 거의 최고가일 때 파셨어요

그리고 그걸로 코인으로 갈아타신

다음에 그것도 코인이 가장 낮을 때

사서

여섯 배의 가격이 됐을 때 그거를 또

다른 데로

2022년 2월 달인가

다른 지갑으로 옮겼다는 거 아닙니까

그 2년 사이에 저렇게 대박이 나는

그 최저가에서 사서 최고가로 파는

그런 기적이

벌어진 거는 도대체 어떻게 봐야

됩니까 이거는 그냥

본인이 워낙 투자를 잘해서 그래서

그런 겁니까 아니면 진짜 조응천이

조응천 의원이 말씀하신 대로 이거는

도대체 내부자 거래 거나

무슨 정보를 알고 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겁니까 자 이제

이런저런 의문점이 나오고 있는

것이죠 김남국 의원은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2022년 총선에서

경기 안산 단원 을의 출마를 해서

당선이 됐고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죠

총선이 있기 한 달 전 김남국 의원은

이렇게

얘기한 바가 있었습니다 잠깐

들어보시죠

더 낮게 그리고 이제 더 성실하게

그리고 더 겸손하게 오직 인생을

살피고 오직 안산만을 생각하며 안산에

발전을 위하는 그런 정치를 위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일할 수 있고요

책임 있는 정치를 할 자신이 있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2020년 총선 한 달 전에 김남국

의원의 목소리였습니다 오직 민생을

살피겠다 겸손하겠다

안산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 뭐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자 이런 코인 논란이

불거지자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국회의원은

국가 이익을 우수한으로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선서하며

임기를 시작하는데

김남국 의원은 결국 그 의무를

저버리고

자기 돈벌이에만 몰두한 것이다

민주당의 중진 의원이 초선 김남국

의원을 향해서 따끔한

지적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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