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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박찬진 前사무총장 비서도 특혜채용 의혹

by 위시74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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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에 특혜 채용 의혹이

점입가경입니다

국회에 나와서 아빠 찬스 여기

아니라고 버티다가 결국 사표를 낸

박찬진 전 사무총장의 비서 역시

경력공체로 선관위에 들어왔는데이

비서의 아버지가 퇴직한 중앙선관이

직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당은

내일

중앙선관위를 직접 찾아서 선관위원

전원 사태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최민식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중앙선관위가 지난 2014년 11월에

내건 경력공채 공고문입니다

사무보조업무를 담당하는 일반직

행정서기보를 2명 뽑았는데이 중 한

명이 계약직이던 박찬진 전 사무총장의

비서 a 씨였습니다

중앙선관위에 중간관리자급 직원이었는데

딸 a 씨는 아버지가 정년퇴직하기 2주

전에 일반직 경력 채용에 합격했습니다

2014년 12월에 진행된 lc의

면접시험 위원은 2명 모두 아버지

b 씨의 동료였고

외부면적과 등 없었습니다

본인의 측근 비서 또한 같은 의혹을

받는 것으로 드러나서

참으로 황당하고 계탄스럽습니다

즉시

감사원 감사를 수용해야 할 것입니다

마트나무도

특혜우기 일고 있습니다

a 씨는 2015년 7월 당시

선거정책실장이던

박찬진정 총장의 비서를 일했고

박 전 총장이 사무 차장과

사무총장으로 승진할 때마다

함께 자리를 옮겼습니다

국회 행한이 소속 여당 의원들은 내일

과천에 있는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선관위원 전원 사태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tv조선 최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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